며칠 전 향에 관심이 생겨 디퓨저를 알아보다가
양키캔들 블랙체리향을 구매했다.
양키캔들 블랙체리 향은 진짜 인기가 많은 향 중 하나다.
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체리향이 강하게 퍼져서 공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.
아래에 간단히 설명을 남긴다. 맘에 든다면 하나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?
양키캔들 블랙체리 향의 특징
- 달콤+상큼 조합
- 그냥 체리향이 아니라 잘 익은 블랙체리 느낌!
- 단순한 달달함이 아니라 약간의 상큼함까지 있어서 질림이 없다.
- 향이 꽤 진해서 작은 공간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하다.
- 강한 지속력
- 양키캔들이 원래 향이 오래 가는 걸로 유명하지만, 블랙체리는 특히나 진해서 오래오래 퍼진다는 특징이 있다.
- 작은 티라이트 캔들이나 샘플 사이즈도 꽤 오랫동안 향이 남는다.
- 공간 크기에 따라 향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, 작은 방에서는 강할 수도 있어서 은은하게 피우는 게 좋을 수도 있다
- 분위기 메이커
- 방 안에 있으면 달콤한 디저트샵 느낌이 나서 기분이 좋아진다.
-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씨에 피우면 따뜻한 느낌이 배가 된다는 점!
- 손님 올 때 켜두면 "여기 뭐야? 너무 좋은 냄새 나!" 소리 들을 확률도 올라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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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캔들 블랙체리 향, 이런 사람한테 추천!
달달한 향 좋아하는 사람 – 바닐라, 베리류 향 좋아하면 무조건 취향 저격!
집에서 기분 전환하고 싶은 사람 – 은은한 꽃향보단 강한 과일향 선호한다면 딱!
캔들 초보자 – 무난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향이라 입문용으로도 좋음.
이런 사람은 주의!
가벼운 향을 좋아하는 사람 – 블랙체리는 향이 꽤 진해서 은은한 걸 선호한다면 조금 부담될 수도 있음.
너무 단 향이 싫은 사람 – 체리 특유의 강한 단내가 있어서,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.
활용 팁
캔들워머나 티라이트 홀더를 활용하면 더 부드럽게 향이 퍼짐!
화장실, 거실보다는 침실이나 서재 같은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면 더 기분 좋음.
다른 향이랑 블렌딩해도 괜찮음. 예를 들면 바닐라 or 우디 계열이랑 섞으면 더 포근한 느낌이 난다.
이번에 캔들워머도 같이 추천 받아서 사용 중인데, 그냥 초를 켜서 쓰는 방법도 좋지만
은은하고 부드럽게 퍼지는 캔들워머가 진짜 좋은 것 같다.
다음에는 다른 향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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